M&A bank 신규 매물로 프랜차이즈, 음식제조 및 육류 도매업체 A가 나왔다.
A사는 2018년에 설립된 업력 7년 차의 기업이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론칭한 신생 벤처기업과 연 매출 30억 가량의 외식업체 매장을 운영 중인 업체이다.
원자재 값을 낮추기 위해 직접 고기를 유통하고 육수를 한우로 우려내는 등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경상, 제주, 충청을 포함하여 전국 5곳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M&A bank 신규 매물로 삼성전자 제품 납품을 하는 B업체가 나왔다.
B사는 2000년에 설립된 업력 25년 차의 기업으로 삼성전자 제품의 기업/사업장/관공서 납품을 전문적으로 하는 B2B 전문기업이다.
고객사로 하여금 비용대비 최대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B2B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M&A bank 신규 매물로 무인카페 업체 C사가 나왔다.
C사는 무인기기 IoT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수십 개 이상의 무인카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보급 사업의 기술기업 품목의 선정으로 기술보급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1평 공간에 무인카페와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이 가능하여 비용절감과 수익창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는 것이 특징인 기업이다.
M&A bank 신규 매물로 가스감지 시스템 제조업체인 D사가 나왔다.
D사는 각종 설비로부터 누출되는 위독 가스를 탐지하는 제품을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도록 제조, 관리하는 업체이다.
2012년 설립, 업력 13년 차의 업체로 수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가스 감지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력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
M&A bank 건설업 M&A를 진행하는 업체인 E사가 나왔다.
E사는 건설업 양도양수, 건설업 창업컨설팅, 연말결산컨설팅, 가지급금•이익잉여금컨설팅, 건축준공자금컨설팅, 철강매매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이다.
중소벤처기업부 M&A자문기관과 중소기업상담회사로 등록되어 있으며, 골든브랜드상, 베스트브랜드 경영대상, 건설문화대상, 베스트상품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M&A 플랫폼입니다. 기업의 투자유치부터 성장 및 승계까지 책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