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Bank 뉴스레터 (2024년 6월 3주차)
2024. 06.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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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주차 M&A bank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M&A bank 회원 여러분. 날이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M&A bank의 6월 3주차 우수 매물에 대한 티저와 함께, 여러 산업에서 진행되고 있는 딜관련 뉴스를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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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ank 신규 매물로 펨테크 바이오 벤처 기업 A가 나왔다.
A사는 2015년에 설립된 업력 10년 차의 기업이며, 난임 의약품 생산을 통한 저출산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6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2019년에는 유산균 브랜드, 2023년에는 여성 비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출시했다.
2021년 정우신약, 대한바이오팜 등과 MOU를 체결했으며, 2023년에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에 선정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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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ank 신규 매물로 패션잡화, 의류 등을 제조, 도소매 하는 B업체가 나왔다.
B업체는 2010년 3월에 설립된 업력 15년 차의 업체로, 상표등록 2건과 쇼핑몰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KIA, ABC Market 등 다수 대기업들의 상품을 주문제작한 경험이 있으며, 자체제작 디자인과 선물세트 제작도 가능하다.
기획부터 디자인, 펀칭, 쳔직, 로쇼, 가공, 물류까지 전 발주/제작 7공정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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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ank 신규 매물로 인테리어 비교견적플랫폼인 C사가 나왔다.
C사는 '23년 기준 연평균 5,000건의 공사 문의를 받아온 업체이며, 월평균 공사 거래액은 약 10억 원 수준이다.
자체 인테리어 플랫폼에 대한 상표권은 물론 3건의 특허와 27건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플랫폼 활성도가 양호하고 고객들의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은 편이라는 점이 장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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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ank 신규 매물로 전문 육가공 업체인 D사가 나왔다.
D사는 2001년 월에 설립된 업력 업력 24년 차의 업체로 바른 먹거리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업체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육류시장의 니즈와 트렌드에 발맞추어 다양한 형태의 원료육을 가공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가공하여 납품하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무항생제 인증마크 획득 업체로 학교급식, 병원식, 무항생제 이유식 등 특수 소비층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주 납품처로는 한우/한돈, 목우촌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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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bank 신규 매물로 우리나라 최초 딤섬 / 우육면 전문점인 E사가 나왔다.
E사는 제레미20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고가로 판매되던 딤섬을 언제/어디서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로 컨셉화해 판매하고 있다.
음식점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조리시스템과 무인포스기, 셀프 서비스 등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만족스러운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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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부문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부문을 최종적으로 인수하게 될 경우 에어인천은 국내 2위 규모의 화물 항공사가 된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부문 인수 가격은 지분 기준 5,000억 원이며, 부채를 포함할 경우에는 1조 원 규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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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조선미녀'를 운영하는 구다이글로벌이 한국의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를 425억원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다이글로벌이 라카코스메틱스 지분 88%를 425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인수를 통해 MZ 세대를 타겟으로 한 전략 강화와 함께 아시아와 북미 시장으로의 확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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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며 전략적 투자자 유치와 M&A를 시작했다. 매각 주관사는 IWL 파트너스를 선정했다.
에듀윌은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교육 분야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M&A를 통해 AI 기반 교육 혁신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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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의 경영권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외 사모펀드와 인프라 투자 기관들이 포함된 숏리스트가 발표됬다.
매각 주관사인 UBS와 씨티그룹은 7월 말 본입찰을 계획 중이며, 에코비트의 기업가치는 2조 5000억 원에서 3조 원 사이로 평가되고 있다.
에코비트의 환경 관련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시장 지배적 입지가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많은 사모펀드들이 인수에 경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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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고려 중인 가운데, 롯데손보의 과대평가된 자산가치 때문에 매각 과정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우리금융지주가 본입찰에 참여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 파트너스의 몸값 요구가 높아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금융은 1조 8,000억 원 이상의 가격은 지불할 수 없다고 밝힌 반면, 롯데손보 JKL 파트너스는 2조 원 중반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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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서 미용 의료기기로…
K뷰티 바람 다시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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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M&A 규제 완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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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사 충실 의무 '주주'로 확대…"M&A 어쩌나" 기업들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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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홈플러스 인수하나"…中 본사
수뇌부 강서본점 방문 'M&A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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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 시 M&A에 부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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